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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교회 모습 고찰하는 컨퍼런스 열린다

김진영 기자

2025년 6월 27일

‘2025 미래교회 컨퍼런스’, 7월 10~11일 서울제일침례교회

‘2025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오는 7월 10~11일 서울 아현동 서울제일침례교회에서 열린다. ‘미래교회’라는 주제로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컨퍼런스는 뉴미니스트리가 주최하고 큐브처치플랫폼과 국제미래교회연구소가 주관한다.


주최 측은 “이번 컨퍼런스의 핵심은 다양한 각도의 교회론에 대한 재정립이다. 다양한 교회의 구조들이 한국교회에 나타나면서 목회자가 생각하는 교회론에 정리가 필요해졌다”고 했다.


먼저 김동주 교수(호서대학교 연합신학대학원장)가 기독교 역사로 미래교회를 통찰하고 마이크로교회운동의 아담 펠드만(Adam L. Feldman) 메트로볼티모어신학교 학과장이 마이크로교회운동과 미래교회에 대해 제시한다.


그리고 1953년 설립된 지역교회의 담임인 남정일 목사(서울제일침례교회)는 로컬교회의 미래를 제언한다. 이후 ‘선교적 교회’의 현재와 미래를 전병철 교수(아신대학교, 아크연구소 소장)가 고찰한다.


둘째날은 교회에 직면한 다양한 키워드를 가지고 전문적 강연이 진행된다. 유니콘 액셀러레이터 스타벤처스 대표이자 미래학자인 문지은 교수는 Ai와 BlackSwan에 대비하는 성찰을, 장헌일 목사(신생명나무교회, 한국공공정책개발연구원장)는 통합돌봄을 통한 미래교회 모델을 제시한다.


창업전문가인 허철무 교수(호서대학교벤처대학원, 서울창업보육센터장)는 목회자 창업에 대한 정보와 도전을 주고, 영화 <제자, 옥한흠> <중독> <아버지의 마음> 감독이면서 KCFF 한국기독교영화제를 만든 김상철 목사(내가사랑하는교회 담임, 베델공동체 대표, 파이오니아21연구소 소장)는 중독을 극복하는 과정을 복음과 공동체의 경험을 통해 나눈다.


또한 미국의 Trauma institute의 트라우마 힐링코스를 한국에 도입한 설훈 목사(나무교회 담임, IMB 서울디렉터)는 교회가 트라우마에 빠진 지역과 사람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 방법론적인 설계를 소개한다. 존 최(Jon Choi) 교수(Dallas Baptist University)는 미국 예배의 현재와 여러 가지 이슈들에 어떻게 반응하고 미래를 준비하는지 통찰을 제시한다.


테이블 토론에선 김현중 목사(홀리피플교회, 뉴워십)가 도시교회의 예배에 관해 토론하며 Ai에 대해 김윤호 박사(국제미래교회연구소 연구이사, 서울대학교아시아연구소 객원연구원), 교회 재정 관리 및 부동산에 대해 김창곤 전도사(보광침례교회, 부동산컨설턴트), 문화에 대해 공연장과 카페를 운영하는 박범 목사(봄날교회담임, 클레시아 대표), 현대적인 강해설교에 대해 옥경곤 박사(갈보리교회담임, 국제미래교회연구소 연구원)가 토론을 진행한다.


컨퍼런스를 주최하는 뉴미니스트리 대표 박진웅 목사(뉴라이프교회 담임)는 “현대 사회를 주도하는 목회는 영성과 더불어 고도의 지성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필수가 되었는데 교회의 정의를 성경적으로 반드시 확립해 지키고 선교적으로 적용하는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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