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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9일 '교회 리더십의 미래를 열다' 주제로 진행

뉴미니스트리(대표 박진웅 목사)는 제1회 미래교회컨퍼런스를 앞두고 기자간담회를 7월 17일(수) 오후 3시 하늘과땅이만나는교회에서 개최했다.
올해 처음 열리는 "제1회 미래교회컨퍼런스"는 목회자 및 교회 개척에 관심 있는 평신도 등을 대상으로 7월 19일(금)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스페이스유엠 홍대에서 진행된다.
대표 박진웅 목사는 이번 컨퍼런스의 주제는 “교회 리더쉽의 미래를 열다”라고 소개했다.

오는 7월19일 스페이스엠 홍대

사회 변화에 따른 미래 목회의 변화를 모색하는 미래목회 컨퍼런스가 오는 19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스페이스 유엠에서 열립니다.

컨퍼런스에서는 미래 교회의 예배와 교육이 어떤 방향으로 변화해야 할지를 살펴보고, 다양한 선교적 교회의 실천을 제안합니다.

사회 변화에 따른 미래 목회의 변화를 모색하는 미래목회 컨퍼런스가 오는 19일 서울 홍대에 위치한 스페이스 유엠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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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흥동교동협의회와 뉴미니스트리가 주최

1인가구 750만 시대, 단 한 명의 고독사도 발생하지 않도록 고독생프로젝트 선포 와 생명존중운동 전개

‘고독생 프로젝트’ 신촌거리 캠페인 및 공연

2024 미래교회 컨퍼런스가 지난 19일 서울 스페이스 UM 홍대점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퍼런스는 현대 교회 실천을 탐구하고 재정의하기 위해 다양한 전문가들이 모여 지속 가능하고 혁신적인 교회 발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뉴미니스트리는 지난 4월7일 세계가나안운동과 함께 성금요일 시티워십을 드렸다.

세계가나안운동과 십자가 의미 새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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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문화선교단체 뉴미니스트리는 지난 3일 오후 서울 강남 압구정 앤드트리메타 공연장에서 뉴미니스트리 10주년 x 시티워십을 개최했다.

뉴미니스트리 3일 서울 압구정 앤드트리메타 공연장서

뉴미니스트리 3일 서울 압구정 앤드트리메타 공연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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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정문 앞 밴드 연습실은 청년을 위한 예배 공간이 됐고 종로의 카페는 장년들이 예배하는 곳이 됐다. 믿지 않는 이들은 길거리 공연을 본 뒤 교회를 찾았다.

박진웅(41) 목사는 2016년 서울 마포구 뉴라이프교회를 세워 청년 사역과 문화 사역을 병행했다. 최근엔 선교적 교회 개념을 입힌 큐브처치 만들기에 나섰다.

전청연, 서울광장에서 2030 청년문화 페스티벌 ‘진짜콘’
| ‘The Host’, 현대무용과 발레, 연극 등 융복합 뮤지컬
6·25 전쟁 사진전, 팝 아트 전시 등 체험 부스도 개설
포괄적 차별금지법, 청년들에게 더욱 큰 박탈감 안겨

전청연, 2030 청년문화 페스티벌 '진짜콘' 개최
서울 광장 1만여명 운집…'진정한 자유' 의미 전해